스티브 호킹 박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루게릭병을 견뎌가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그의 인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습니다. 우주를 연구한 사람이니, 세상을 떠나면 저 하늘의 별이 될 거라는 애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밝게 빛나는 호킹 별이 인류를 비추고, 인류는 한 걸음 한 걸음 우주의 비밀에 다가서고, 그렇게 더 나아졌으면 합니다. 빈센트 반 고호를 그린 돈 맥클린의 'Vincent'의 첫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starry starry night. 별이 빛나는 밤이면 하늘을 한 번 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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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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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