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IOC가 밝혔습니다. IOC 마크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의 초청으로 바흐 위원장이 방북할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