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의 2배에 달하는 긴 혀를 가진 남성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남들보다 긴 혀를 가진 25살 박찬웅 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12.2cm로 보통 평균적인 혀 길이인 6,7cm의 두 배에 달할 정도였던 겁니다.
이제 당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의 혀가 길다고 밝힐 수 있다는 박 씨의 사연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Editor K,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