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이의 직통전화가 다시 열렸습니다. 남측이 전화를 걸면 북측이 받거나, 북측이 걸면 남측이 받는 형태로 하루에 두 차례씩 통화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어제(3일)부터니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직통전화가 언제 처음 설치됐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 궁금해서 과거 기사와 자료 화면들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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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