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항에서 진행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녹화에 참석한 비는 멤버들로부터 "아이는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비는 "일단 쌍꺼풀이 있다"고 말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MC 정형돈과 김성주, 안정환은 "아이가 엄마를 닮았나보다”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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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날 2세에 대한 질문에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비는 지난 1월 김태희와 결혼식을 올렸고, 10월 첫 딸을 얻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