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제프리 C. 홀, 마이클 영 등 미국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일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