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정다래와 오종혁, NCT 재현이 바다 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정다래와 재현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바다 사냥에 나섰습니다.
![[뉴스pick] TV 출연해서 2분 35초 잠수 기록 세운 前 '국대' 수영선수(Editor K,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캡처)](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02/201100018_1280.jpg)
정다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적에 고향 여수에서 바다 수영 많이 했었다. 숨을 4~5분 정도 참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뉴스pick] TV 출연해서 2분 35초 잠수 기록 세운 前 '국대' 수영선수(Editor K,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캡처)](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02/201100017_1280.jpg)
정다래의 잠수시간은 무려 2분 35초였습니다.
그는 첫 바다 사냥에서 뿔소라를 잡는 여유로움도 보였습니다.
![[뉴스pick] TV 출연해서 2분 35초 잠수 기록 세운 前 '국대' 수영선수(Editor K,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캡처)](http://img.sbs.co.kr/newimg/news/20171002/201100019_1280.jpg)
(Editor K,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법칙'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