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추블리네, 첫날부터 부부싸움?…사랑이 훈육의 의견차

추블리네, 첫날부터 부부싸움?…사랑이 훈육의 의견차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몽골 도착 첫날부터 부부 싸움을 벌였다.

금일(26일) 오후 6시 20분 첫방송 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몽골로 떠난 추성훈-야노시호 부부가 여행 첫날 밤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랑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14일간 몽골로 여행을 가기로 한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몽골에 도착했지만 첫날밤부터 그들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장난감을 두고 사랑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서로 엇갈린 생각으로 말다툼을 벌이게 된 것.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몽골 여행 첫날밤부터 부부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추블리네가 떴다'는 'Like a Local' 즉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콘셉트로 현지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을 오롯이 즐기는 모습을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이다.

'추블리네' –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강경호-배명호, 모델 아이린-엄휘연이 출연한다. 이색적인 조합의 멤버들이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질 SBS ‘추블리네가 떴다’는 오늘(26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