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한 도로에서 23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살 강모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