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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기 위해 KT와 질병관리본부가 힘을 합쳐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이름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감염병 발생 지역을 방문한 여행자의 로밍 데이터를 분석해 검역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디자인 조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