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오늘(19일) 열렸습니다. 4명의 여야 대표 가운데 3명이 여성 정치인입니다. 그런데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습니다. 들러리 서기 싫어서 가지 않기로 했다면서 대신 청주 수해복구 지역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오찬 회동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 말이 오갔는지, 그리고 홍준표 대표는 뭐라고 하고 청주에서 어떤 지원을 했는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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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