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일) 5부 요인을 초청해 미국 공식방문, 독일 방문과 G20 정상회의 참석에 따른 외교성과를 설명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낮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순방외교 성과를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5부 요인과 상견례를 가졌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