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9일) 저녁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문 대통령 취임 한 달을 맞아 당·청간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동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文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와 오늘 만찬회동…당청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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