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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측 “생방송 전 마지막배틀, 가장 박진감 넘친다”

K팝스타6 측 “생방송 전 마지막배틀, 가장 박진감 넘친다”
‘K팝스타6’ TOP8이 생방송 진출을 위한 정면 승부를 벌였다.

최근 진행된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촬영에서 생방송 진출을 위한 TOP8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라운드의 대결 방식은 1:1 배틀이다. TOP8 참가자들은 2팀씩, 4조로 나뉘어 1:1 대결을 통해 TOP6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3인의 심사위원은 각각 승자와 패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 다수결로 선정된 승자는 생방송 라운드로 직행하는 반면, 패자가 된 4팀은 ‘패자부활전’을 벌였다.

이들은 재대결 무대 후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거쳐 상위 2팀만이 생방송에 추가 진출하게 된다.

TOP8은 보이프렌드, 김윤희, 샤넌, 고아라-김혜림, 전민주-크리샤 츄, 김소희-이수민, 석지수, 마은진 등으로 최정예 참가자들만이 남은 상태.

‘K팝스타6’ 제작진은 “이번 TOP8 경연은 심사위원들의 랜덤 추첨으로 대진이 정해졌다"며 "시청자분들이 깜짝 놀랄 만한 빅 매치가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배틀인 만큼 지금까지 선보였던 '1:1 대결' 중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연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방영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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