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오늘(30일) 새로 선보인 세트는 둥근 앵커 테이블과 그 테이블을 품어 안는 모양의 디지털 스크린으로 구성했습니다.
둥근 테이블은 동서남북 남녀노소 모두의 시각을 뉴스에 반영하자는 취지입니다.
또 품어 안는 구조는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분들을 더욱 생각하겠다는 약속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런 뉴스를 하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