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철창에 가두고 끓는 물을 붓고,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고양이를 찌르는 등 고양이를 학대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한 동물보호단체가 현상금 500만 원을 걸고 해당 영상을 찍은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잔인한 동물학대 현장을 SBS 비디오머그가 고발합니다.
기획·구성: 엄민재 / 편집: 조한솔 / 출처: 동물보호단체 ‘케어’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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