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화제를 또 바꿔서, 야당으로 좀 가보겠습니다. 야당은 이른바 개헌 보고서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김성완 평론가님, 개헌 보고서 한동안 참 조용했는데 이걸로 야당이 좀 시끌시끌해졌어요.
<평론가>
지금 울고 싶은 사람 뺨 때려 준 격이랑 마찬가지로 돼버렸는데요, 결국은 이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도 다양한 계파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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