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통해서 이슈를 살펴보는 오키워드 시간입니다. 새해를 맞아서 2017년을 관통할 키워드를 매일 한 개씩 선정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3일)도 두 분 패널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정치아카데미의 김만흠 원장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그리고 SBS 민성기 선임기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그러면 2017년 새해를 관통할 두 번째 키워드는 무엇인지, 화면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