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NC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창원 마산야구장이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KBO는 오늘 오후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에 앞서 입장권 1만 1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