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한 주간 운영되는 '서울 차 없는 주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세종대로에 자동차 이용을 자제하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권하는 '차 없는 주간' 상징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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