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조사에서 롯데면세점 1위에 올랐습니다.
인민일보 뉴스사이트인 인민망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은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습니다.
중국 소비자 19만여 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롯데면세점은 4만 3천 표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총 75개 부문, 250개 대한민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부문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