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벌써 총선 뒤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천 후유증이 각 당의 일이라면 총선 후유증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그 피해가 가기 때문이지요? 유권자 여러분들께서도 앞으로의 2주가 4년을 좌우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