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교육부가 내놓은 입시제도 개선안을 접하게 되면 그 내용의 적정성을 따지기 전에, 먼저 가슴부터 답답합니다.
입시제도를 이렇게 자주 바꾸는 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제도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학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고충은 들어나 봤는지? 교육 당국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1일) 교육부가 내놓은 입시제도 개선안을 접하게 되면 그 내용의 적정성을 따지기 전에, 먼저 가슴부터 답답합니다.
입시제도를 이렇게 자주 바꾸는 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제도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학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고충은 들어나 봤는지? 교육 당국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