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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국회일수록 국정감사 증인 호출로 존재감을 과시하려 하는 건 과거에도 수차례 봐 왔던 광경인데 올해도 역시 그 공식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어느 누구든 불러서 물어보고 따지는 게 국회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겠습니다만, 그렇더라도 최소한의 원칙과 기준은 있어야 국민들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겠습니까?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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