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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화보, 숨길 수 없는 포스 '눈길 사로잡는 볼륨감'

티파니 화보, 숨길 수 없는 포스 '눈길 사로잡는 볼륨감'
소녀시대 티파니가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커버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월 뉴욕 컬렉션 기간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사진 속 화사한 모습과 달리 영하 1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티파니는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홑겹의 옷을 입고도 힘들어하기는커녕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가수와 MC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티파니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경험하고 싶은 것이 많다”며 의욕을 보였다.

마이클 코어스의 2015 S/S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티파니의 모습은 20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사진>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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