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스브스 뉴스] '널 한 번이라도 안고 싶어'



1999년, 당시 9살 김 군의 일기장은 눈물로 얼룩졌습니다.

'대구 황산테러 태완이 엄마입니다'…눈물의 호소

▶ [스브스 뉴스] 전체 보기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