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강릉의 육교서 대학생 떨어져 '사망'

오늘(4일) 오후 3시 28분쯤 강원도 강릉시 교1동의 한 육교에서 강릉 모 대학 재학생 22살 김 모 씨가 6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