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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원에 이르는 사기 및 횡령을 저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4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18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를 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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