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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아들'

[현장포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아들'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농성장에서 한 희생자 가족이 아들의 사진에 입을 맞추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1일 제1차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사고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 지급기준 등을 이같이 의결하고 4월부터 설명회 개최와 현장 접수 등 배·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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