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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반' 오창석, 상반신 노출…근육질 몸매 자랑

'내반반' 오창석, 상반신 노출…근육질 몸매 자랑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식스팩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촬영에서 오창석이 상반신을 노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촬영분은 술에 취한 도훈(오창석 분)이 순정의 치킨 가게에서 잠을 잔 후 깨는 모습. 도훈은 순철(이필모 분)이 만든 맥가이버 침대에서 잠이 들고 이른 아침 술에서 깨 자신의 벗은 상반신과 순정을 보고 너무 놀라 자신도 모르게 고함을 지른다. 순정과 도훈은 서로를 마주보며 어쩔 줄 모르고, 순정은 당혹해 하면서도 도훈에게 “빨리 입으라”며 셔츠를 건넨다.    

이에 오창석은 상의 탈의한 모습을 보여야 했다. 그는 갈색 머리와 적당히 그을린 상반신,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역삼각형 근육을 자랑했고, 여성 스태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오창석의 이국적인 외모와 체격이 외국 유명 배우를 능가한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게다가 오창석은 상반신을 벗은 채, 감독의 거듭되는 연기 요청에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연기를 거듭해 완벽한 상황을 완성시켰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주말 방송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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