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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컷] "후손들은 행복하게"…3·1절 맞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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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군의 만행을 알리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기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3.1절을 맞아 오늘(1일) 대전과 울산에서 잇따라 세워졌습니다.

지난 2011년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 만들어진 소녀상은 올 연말까지 세종시와 광주 등 12개 지역으로 퍼져 나갈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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