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 성에 위치한 양로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아이신'이라는 양로원에서 직원 뤄런추가 노인과 직원들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