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가 운영하는 시추 시설에서 폭발이 일어나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산투의 해안에 있는 페트로브라스의 원유생산 저장설비가 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