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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뽁뽁이'로 만든 신세계…신나는 놀이동산

포장할 때 쓰는 에어캡 일명 뽁뽁이는 알뜰 난방용품으로 재조명됐죠.

이번에는 더욱 기발한 용도를 찾았습니다. 확인해보시죠.

미국의 한 뽁뽁이 생산 공장이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뽁뽁이를 둘둘 감아 공격 무기를 만들었는데요.

상대를 내리치며 유쾌한 대결도 펼칩니다.

떨어져도 다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이번엔 둘둘 감은 뽁뽁이로 안전 장구를 대신합니다.

레드 카펫처럼 늘어뜨린 뽁뽁이를 터뜨려 가며 질주하는데요.

뽁뽁이로 할 수 있는 참 무궁무진합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뽁뽁이가 그저 신나는 놀이기구이죠.

뽁뽁이가 터질 때 나는 소리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유쾌한 볼거리를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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