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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꽃미남 5인방 첫 등장…광수는 '오징어 굴욕'

꽃미남 5인방의 첫 등장에 광수가 '오징어 굴욕'을 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30회 분은 '꽃미남 탐구 생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광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종현, 서강준, 남주혁, 서하준, 최태준과 교복을 맞춰입고 오프닝을 장식했다.

광수는 기럭지는 물론이고 얼굴까지 남다른 5인방과 함께 등장한 탓에 외모 굴욕을 당해야했다. 6명의 모습을 지켜본 유재석은 "광수, 저기서는 오징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꽃미남 5인방은 ‘꽃미남 짝사랑 보고서’라는 주제에 맞춰 추억이 담긴 짝사랑 이야기들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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