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블랙박스] 역주행하는 차량 피하다가 '쾅'…책임은?

새벽 출근길에 지하 차도를 지나가던 42살 유백원 씨.

갑자기 나타난 역주행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역주행 차량과 직접 부딪히진 않았지만 피하다가 사고가 난 건데, 이 경우 역주행 차량과 사고 차량의 책임 분담은 어떻게 될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