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상승했다고 일본 총무성이 26일 밝혔다. 이는 전달치를 밑도는 수치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2.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