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대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은 과거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깜찍한 연기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14세의 나이로 이 영화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고 이후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성장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에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정말 예쁘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랑스럽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런 모습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영화 '아이언맨 2' 스틸컷/'나홀로집에3'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