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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래원 "기록 조작해라. 난 완치된 거다" 장현성 협박

김래원이 김아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의료기록을 조작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4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그 사이 신하경(김아중 분)이 구속된 사실을 전해들었고 장민석(장현성 분)은 박정환에게 수술은 실패했으며, 3개월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민하던 박정환은 장민석에게 “MRI와 차트 다시 만들자. 나는 완치된 거다”고 말해지만 고민하는 장민석에게 “당신은 뇌종양 손도 못 댔다. 내가 당신 혐의 제거해주겠다. 지금 수술대에 누워있는 건 당신이다”고 잘라 말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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