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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천이슬, 당당한 민낯 공개…'제작진마저 당황'

'스타킹' 천이슬, 당당한 민낯 공개…'제작진마저 당황'
탤런트 천이슬이 서슴없이 민낯을 공개해 제작진마저 당황시켰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선 뷰티특집시리즈 제 2탄으로, 건조한 겨울에 ‘꿀광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선 고소영, 김아중, 유호정, 서효림 등 여배우들의 피부를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부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음식으로 잡아주는 비법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스타킹’ 연예인 출연진이 나섰다. 이 가운데 평소 ‘민낯 미인’으로 유명한 천이슬이 꿀광 피부가 되기 위해 즉석에서 당당하게 민낯을 공개해 방청객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시켰다.

또 개그맨 조세호도 적극적으로 꿀 피부 만들기에 동참했는데, 이를 도와주기 위해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직접 피부관리사로 나서 프로다운 손놀림을 선보여 마사지를 받던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타킹’의 '겨울 꿀광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는 오는 13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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