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등록하지 않은 시설에서 불법 제조한 식재료를 체인점에 납품한 본점과, 재료를 공급받아 판매한 체인점 2곳을 적발해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해물 음식점은 식품을 만드는 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식품을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본점은 체인점과 거래할 때 거래 수량과 가격만 적힌 영수증을 사용해 추적을 피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불법 식재료 공급한 프랜차이즈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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