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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승용차에 번개탄 피워 숨진 사건 잇따라

충북 청주에서 승용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23일) 새벽 3시 30분쯤 청원구 오창읍 송대공원의 주차장에서 36살 A씨가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은 채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귀가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A씨를 찾아냈습니다.경찰은 A씨가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20분쯤에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백현리의 한 도로변에서 51살 B씨가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순찰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B씨의 승용차 안에도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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