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각 각료 3명이 야스쿠니(靖國) 신사 가을제사(추계 예대제, 17∼20일)를 맞아 18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사진은 이날 참배를 마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무상이다./연합
아베 내각 각료 3명이 야스쿠니(靖國) 신사 가을제사(추계 예대제, 17∼20일)를 맞아 18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사진은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직후의 야마타니 에리코(山谷えり子) 납치문제담당상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