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여 동안 우리는 이시간대, 감동하고 환호하고 때론 가슴아파했습니다. 컬링의 규칙도 알고 루지와 스켈레톤도 구별할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부담이나 어떤 기대보다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