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매 경기들이 열릴 경기장입니다. 기본적인 틀은 다 갖춰졌구요. 썰매가 지나갈 길에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키 경기장 보다는 산의 초입에 있더군요.
■ 이곳은 스피드스케이트 경기가 열릴 아들러 아레나 경기장입니다. 실내에선 시상대를 중계 방송에 맞게 셋팅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 알파인 스키 종목들이 열릴 경기장입니다. 아직 눈을 다지는 작업중이네요. 자원봉사자들과 기계가 동원됐습니다. 아직 할 일은 많이 있지만 일하시는 분들은 즐거워보였습니다.
▶신동환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