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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호날두, 미모의 연인과 아들 깜짝 등장

[핫포토] 호날두, 미모의 연인과 아들 깜짝 등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3년 시상식에서 최고 선수에게 주는 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받았다.
호날두 발롱도르 외
호날두 발롱도르 피
4살난 아들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호날두는 눈물을 참지 못한 가운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국가대표팀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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