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일(현지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3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1회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자를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다저스는 카디널스와의 경기 1, 2차전을 내리 진 터라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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