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레슬링, 14년 만에 금메달

한국 레슬링에 14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안긴 김현우와 류한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와 류한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꼭대기에 서면서 한국 레슬링은 1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되찾았다./연합
한국 레슬링에 14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안긴 김현우와 류한수를 비롯한 대표선수들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우와 류한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꼭대기에 서면서 한국 레슬링은 1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되찾았다./연합
한국 레슬링에 14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안긴 김현우(왼쪽)와 류한수(오른쪽)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와 류한수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시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꼭대기에 서면서 한국 레슬링은 1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되찾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