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패션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받는데요.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임산부 패션까지 인기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그녀가 입은 의상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이 날 역시 여전히 우아하고 깔끔한 모습이죠?
윌리엄 왕세손과의 사이에서 첫 번째 아이를 임신해 배가 조금 나왔지만, 펑퍼짐한 옷 대신 몸매를 잘 살리는 원피스와 코트를 갖춰입고 외출 하는데요.
케이트가 입은 옷은 몇 분만에 다 팔려버리는 이른바 케이트 효과가 요즘은 임산부 패션에까지 나타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