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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결별설 부인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김지수 결별설 부인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배우 김지수가 로이킴과의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지수가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전 글과 느낌이 달라지니 '혹시 헤어진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간혹 있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는 이날 뜬금 없이 결별설이 흘러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로이킴과 결별한 것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어디서 결별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며 입장을 전했다.

김지수 결별설에 네티즌들은 "김지수 결별설, 그런 억측은 어디서 나왔나?" "김지수 결별설, 잘 사귀고 있는 커플에게 무슨" "김지수 결별설,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길" "김지수 결별설,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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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지수는 16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 로이킴과 열애 중이다. 그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로이킴과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김지수 결별설 부인 출처=김지수 페이스북)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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